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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서윤 글 장선환 그림 출판사 풀빛 출판년도 2024년 2월 도서안내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매일 같은 시간에 등교하는 일이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생이 많고, 각종 영상과 게임의 유혹 속에서 아이들의 일상은 점점 엉망이 되어 간다. 도훈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이 흘렀지만 매일 지각하며, 준비물은 챙기지도 못한다. 숙제는 내일로 미루는 것이 당연한 여덟 살이다. 헐레벌떡 지각으로 시작한 엉망진창 하루를 보낸 도훈이에게 방과 후 수업을 같이 듣는 4학년 하연 누나가 말을 걸어온다. “도훈아, 너 오늘 지각하고 준비물도 못 챙겼지? 내가 1학년 때 딱 그랬는데! 좀 도와줄까?” 하연 누나는 이 모든 일이 ‘시간 관리’를 몰라서 그런 거라며 시계 보는 법, 달력 보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도훈이는 다른 사람들의 시간 관리 모습을 엿보며 계획을 세우는 방법도 배우고 계획은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낭비된 시간을 찾고 활용하는 법과 미디어 사용이 시간 관리에 미치는 영향도 배우게 된다. 과연 도훈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며, 가만히 있어도 없어지는 소중한 시간! 이 책을 통해 여덟 살 어린이들이 스스로 시간 관리하는 법을 배우면 어떨까? 여덟 살은 첫 습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고, 시간 관리는 앞으로 살아가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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